2K, NBA 2K 시리즈 최신작 'NBA 2K27' 정식 출시

2026년 09월 07일 14시 25분 11초

2K는 인기 농구 게임 시뮬레이션 시리즈 최신작 ‘NBA 2K27’이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빅터 웸반야마 (Victor Wembanyama)’가 표지 모델을 장식한 이번 신작은 코트 위 게임플레이부터 오픈 월드 공간 ‘도시(The City)’, 구단 운영 모드에 이르기까지 게임 전반에 걸쳐 완성도와 콘텐츠 깊이를 대폭 강화했다.

 

NBA 2K27의 핵심 게임플레이는 ProPLAY 기술을 바탕으로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전면 재설계됐다. 공격에서는 자유도 높은 드리블과 새로운 돌파 기술이 추가됐고, 수비에서는 슛 견제와 충돌 판정, AI 등이 전면 개선됐다.

 

시리즈 최초로 선보이는 남녀 통합 ‘도시(The City)’에서는 여성 MyPLAYER를 생성해 남성 캐릭터와 동등한 능력치 프레임워크 안에서 함께 경쟁할 수 있다.

 

커뮤니티 피드백을 반영해 The REC, The Theater 등 주요 경기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으며, 크루 전용 거점인 ‘Crew HQ’와 초보자용 허브 ‘캐주얼 코너(Casual Corner)’도 신설됐다.

 

MyCAREER는 5개의 시대를 배경으로 활약하는 ‘MyCAREER Eras’ 모드와 역대 최대 규모의 시네마틱 내러티브 ‘불과 콘크리트(Fire & Concrete)’ 그리고 시리즈 최초의 협력 플레이 기능이 새롭게 도입됐다.

 

이와 함께 역대 가장 높은 자유도를 자랑하는 MyPLAYER 빌더를 통해 배지 토큰과 시너지 시스템을 활용한 전략적인 선수 육성이 가능해졌다.

 

MyNBA는 CBA 계약 협상 개선과 신규 ‘GM 신뢰도(GM Trust)’ 시스템으로 현실감을 더했으며, 100년 유니버스를 배경으로 한 RPG 방식의 ‘MyNBA Legacy’를 선보인다. WNBA 구단을 운영하는 The W 및 MyWNBA 모드도 함께 업그레이드됐다.

 

MyTEAM에는 플레이를 통해 카드를 육성하는 ‘Player XP’와 확장된 ‘카드 교환(Exchange)’을 도입했으며, 콘솔과 PC, Switch 2 간 통합 경매장(Auction House)을 구축해 거래 편의성을 높였다.

 

플랫폼별 최적화도 완성도를 더했다. 언제 어디서나 빌드를 생성하고 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컴패니언 앱 ‘NBA 2K HQ’를 지원하며, 닌텐도 스위치2에서는 최초로 60 FPS 퍼포먼스 모드와 전용 모션 미니게임을 제공한다. PC 플랫폼에서는 NVIDIA DLSS 5를 통해 한층 사실적인 그래픽을 구현했다.

 

비주얼 컨셉(Visual Concepts)의 그렉 토머스(Greg Thomas) 대표는 “올해 출시작은 균형 잡힌 게임플레이를 토대로 모든 유형의 플레이어를 만족시킬 수준의 콘텐츠와 기능을 담았다”며 “새로운 MyCAREER Eras 모드와 프랜차이즈 최초의 남녀 공용 도시, 100 년 MyNBA Legacy, MyTEAM의 Player XP 등 NBA 2K27의 모든 요소는 플레이어에게 더 많은 경쟁 방식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NBA 2K27’은 플레이스테이션5(PS5), Xbox Series X|S, 닌텐도 스위치 2, PC(Steam)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및 틱톡, 인스타그램, X,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A 2K27’은 비주얼 컨셉이 개발했으며, 12세 이용가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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