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COM VS SNK2 이식이 반갑다

플랫폼 선택에 따라 반쪽 될수도, '캡콤 파이팅 컬렉션2'

다방면의 장르에서 두각을 보여주는 게임사 캡콤은 게임피아와 캡콤 아시아가 협력해 크로스오버 작품 및 3D 대전 액션 등 총 8개 타이틀을 수록한 컬렉션 'CAPCOM FIGHTING COLLECTION 2(이하 캡콤 파이팅 컬렉...

6월 1일 LCK 정규 시즌 경기 분석

디플러스 기아, ‘레전드 그룹’으로 갈 수 있을까

어제 경기에서 젠지가 승리하며 ‘스플릿 2’ 시즌 전승을 기록하게 됐다. 케이티 롤스터는 DRX와의 경기에서 2대 0 승리를 기록, 승자조인 ‘레전드 그룹’의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얼리 액세스의 함정

두 달 만에 '복합적', 인조이에 무슨 일이?

최근 인조이가 받아든 성적표와 시선은 마냥 곱지 않다. 출시 2개월이 경과한 5월 31일 오후 시점에 인조이의 스팀 내 평가는 여전히 모든 평가 기준으로는 대체로 긍정적(79%)이지만, 최근 평가 기준이 복합적(5...

중소 게임 기업 육성, IP로 돌파한다

국내 중소 게임 기업 육성을 위한 방안으로 IP가 대두되고 있다. 정부는 물론 기업도 IP 지원에 나섰다.

김은태 / 2022-07-25

문체부 첫 대통령 업무보고...게임업계, 실망 넘어 '분노'

문화체육관광부가 게임산업을 괄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첫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콘텐츠 산업 수출과 관련 된 부분 중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의 70%를 차지하는 게임을 쏙 빼놨기 때문이다.

김은태 / 2022-07-22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 “P2E, 메타버스 하락세…정부 게임...

21일 오전 한국게임학회의 학회장 기자 간담회가 개최됐다.

조건희 / 2022-07-21

게임업계, ESG 경영 본격화...정부도 지원

지난해 초 부터 시작 된 게임업계의 ESG 경영이 본격화 되고 있다. 20일, 넷마블은 미국 모건스탠리의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탈 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MSCI 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

김은태 / 2022-07-21

中 텐센트, 한국게임산업협회 이사사 가입...업계에서는 '불만'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에 중국의 최대 IT 기업 텐센트가 이사사로 가입을 마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게임업계 일각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은태 / 2022-07-19

전기차, 게임과 메타버스로 'MZ세대' 끌어들인다

전기차가 게임, 메타버스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김은태 / 2022-07-18

게임중독, 실체없는 공포...소통으로 해결된다

게임과몰입, 소위 '게임중독'이라고 불리는 문제적 게임 이용에 대한 임상의학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게임과몰입의 질병코드 등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김은태 / 2022-07-15

인게임 콘서트, 코로나 엔데믹에서도 각광

코로나19로 각광받았던 '인게임 콘서트'가 엔데믹 상황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걸그룹 블랙핑크의 인게임 콘서트 ‘BLACKPINK X PUBG MOBILE 2022 IN-GAME CONCERT: [THE VIRT...

김은태 / 2022-07-14

해긴의 메타버스 ‘플레이투게더’, 오프라인-온라인 넘나드...

해긴의 메타버스 ‘플레이투게더’가 이색 제휴로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동수 / 2022-07-13

위드 코로나에 판 커지는 지스타 2022

올해 지스타에 역대 최대 흥행이 예상되고 있다. 코로나 엔데믹 전환과 더불어 국내 대형 게임사들의 신작 출시가 하반기에 대거 몰려있기 때문이다.

김은태 / 2022-07-05

박보균 문체부 장관, 현실성 없는 게임 정책에 업계 비판 쏟아져

박보균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게임업계와 간담회를 가지고 여러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지만,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김은태 / 2022-07-04

엔데믹 시작되자 게이머 이탈 본격화

코로나 팬데믹으로 급성장했던 모바일 게임 시장이 엔데믹이 시작되자 활성 이용자 수가 급감하면서 축소되고 있다.

김은태 / 2022-06-28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국내 도입, 다시 수면 위로

2019년 세계보건기구(WHO)가 11차 국제질병표준분류기준안(ICD-11) 중 게임이용장애에 '6C51' 질병코드를 부여하면서 큰 파장이 일었던 '게임 질병코드 사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대한 연구 결...

김은태 / 2022-06-27

[컬럼] 국산게임, 문화인가 되물을 때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원로배우 강수연씨가 술자리에서 자주 하던 말이다. 돈은 없어도 자존심은 지키라고 후배들에게 해준 말이라고 한다. 거친 언사에서 묻어나는 강력한 자존...

김성태 / 2022-06-21

조계현 대표 전략 통했다… 카카오게임즈, 오딘에 이어 ‘우...

카카오게임즈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에 이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 우마무스메)’까지 히트작을 연달아 배출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동수 /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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